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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경남 지역 관광지와 식품 브랜드를 결합한 가상현실 콘텐츠가 서울의 한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였다.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체험 공간과 관련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퓨월드는 지난 2일 서울 무신사서울숲플레이스에서 개장한 'Sweet Agent'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확장현실(XR) 기반 체험 콘텐츠와 가상공간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롯데웰푸드와 협력해 지역 콘텐츠와 기업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이퓨월드를 비롯해 스튜디오 옙, 플렉시블, 공감오래콘텐츠, 알리아스, 픽셀페퍼, 엠엠데이 등 경남 소재 콘텐츠 기업 7곳이다.
이 가운데 이퓨월드는 자체 솔루션인 '무드팔레트'를 활용해 6개의 가상공간을 구성하고, 팝업스토어 내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되는 XR 인증사진 콘텐츠를 제작했다.
가상공간에는 진주성과 통영 동피랑마을, 함안 청보리밭 등 경남 지역 관광지가 반영됐다. 각 공간에는 롯데웰푸드의 '짱셔요'를 포함한 제품 6종을 배치해 지역 명소와 식품 브랜드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상품도 별도로 제작됐다. 이퓨월드 커머스 사업팀은 롯데웰푸드의 브랜드 IP를 활용한 티셔츠와 파우치, 키링 등을 기획해 팝업스토어 내 에이전트 샵에 선보였다.
이번 팝업에서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맡은 이퓨월드 지우성 이사는 "무드팔레트 가상공간 기술을 통해 경남 특유의 매력적인 지역 명소들과 롯데웰푸드 제품의 개성을 하나의 가상 영역에 정교하게 구현하는 데 기술적 역량을 집중했다"며, "우리의 콘텐츠 기술력과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그리고 대기업의 친숙한 제품 IP가 만나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로 'Sweet Agent' 팝업스토어의 성공을 기대 중이다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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