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식 가구 안전사고 예방 홍보 포스터 (사진=국가기술표준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기술표준원이 전동식 가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안전 사용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리클라이너 소파나 모션 데스크 등 전동식 가구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전동식 가구는 전도되어 신체에 충격이 가해지거나, 가동부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국표원은 전동식 가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 제품의 가동부에 신체 부위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기, ▲ 제품 작동 중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않도록 하기, ▲ 제품 발 받침이나 머리 쿠션 등을 밟고 일어서지 않기, ▲ 제품 이동 전 전원을 끄고, 전선을 정리한 후 사용하기 등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표원은 전동식 가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안전 사용 수칙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여 한국소비자원, 한국가구산업협회,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온·오프라인에 배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동식 가구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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