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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이정식 장관이 서울 중구 근린생활시설 신축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폭염 대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사진: 고용노동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폭우로 인한 산업재해 발생 위험시 작업중지 등을 적극 활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이정식 장관은 전국 고용노동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에 집중호우에 대응하여 근로자와 사업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 장관은 “대통령께서도 연일 추가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하고 있는 비상 상황”이라며 “폭우로 인한 사업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중대재해 사이렌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사업장에 공유하고, 저지대·침수지역 내 사업장의 근로자 대피, 떨어짐 위험 등이 있는 외부 작업주의, 위험장소 접근 통제 등 현장에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으로, 집중호우로 인해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존재할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가 작업중지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지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장관은 오는 19일 오전 영상으로 ‘호우 대응 긴급 전국 기관장 산업안전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역별 사업장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호우로 전날 인천 고덕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도 바닥에 물이 가득 들이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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