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지역건설산업 참여 활성화 간담회 개최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4-14 1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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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로고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인천항만공사가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지역건설업체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항만공사가 14일 공사 사옥에서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인천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발주 예정인 5건의 종합건설공사 중 추정가격 88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는 인천지역 업체로 입찰을 제한하고, 265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는 지역 의무 공동도급 방식을 적용해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지역 의무 공동도급 방식 적용 시 국가계약법상 지역업체 지분율 기준인 30%를 넘긴 49% 이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 정근영 건설부문 부사장은 “인천지역 건설업체 역량 강화 및 사업수행 실적확보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가 목표”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천항만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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