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조업을 마치고 감천항으로 이동 중이던 B 호와 충돌한 A 호의 V-PASS SOS 알람을 접수하여 구조세력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3일 오전 6시 43분경 두도 동방 1해리 해상에서 A 호와 B 호가 충돌하여 A 호가 침몰하였다고 7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조업을 마치고 감천항으로 이동 중이던 B 호가 조업 중이던 A 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였으며, A 호의 V-PASS SOS 알람을 접수한 부산해경에서 구조세력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였다.
침몰된 A 호 선장(48년생)은 B 호에 구조되어 저체온증 호소 외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119에 인계되어 병원에 이송되었다고 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하여 A·B 호 선장 대상 음주 측정 결과 이상 없으며, 30mx50m의 엷은 유막 외에 해양오염은 발견하지 못했다.
B 호는 오전 7시 43분경 감천항으로 안전 관리하에 입항하였으며 A·B 호 선장 상대로 사고 경위 파악 및 자세한 사항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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