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교체 작업 중 끼임사고로 근로자 2명 사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4 1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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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안양 우편집중국 건물 승강기 교체 작업 현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경 안양 우편집중국 건물 1층에서 승강기 업체 직원 50대 A씨와 60대 B씨가 승강기에 끼였다.

이들은 노후 승강기를 교체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B씨는 손목 부위에 중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겨자 및 현장 정황 증거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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