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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강원도 홍천군 소나무재선충 방제 사업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산림청 제공) |
산림청은 강원도, 홍천군과 함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 홍천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지를 찾아 효율적인 방제전략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지 내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등 방제품질 상태를 점검하고, 연접한 피해지역인 춘천시 및 경기도 가평군·양평군과의 광역 단위 협업 방제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홍천군에서는 2016년에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2020년 1172그루까지 감염목이 증가했다.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2023년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내 피해가 심한 북방면과 서면 일대에 재선충병에 강한 나무로 대체하여 심는 수종전환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국가선단지인 춘천, 원주, 홍천 및 횡성을 기점으로 재선충병이 동쪽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수종전환과 예방나무주사 확대 등 적극적인 방제 방법을 추진한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강원도 영서 지역은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수도권과 가까운 지역으로 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한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는 숲,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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