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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충북 증편군의 한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을 설치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8분경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위해 자재를 운반하던 50대 근로자 A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가 발을 딛었던 채광창이 깨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번 사고 현장은 50억 미만 공사 현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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