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제기술 이전을 위한 해안방제훈련을 실시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해안방제 책임기관인 지자체 담당자들에게 방제기술 교육을 전수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13일 영도구청·해양 환경공단 부산지사와 공동으로 영도 중리 해안에서 부산광역시 해안방제를 관리하는 지자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제기술 이전을 위한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영도구 및 해안을 접하는 각 구, 해양 환경공단, 해양 자율방제대 등 9개 기관, 단·업체 60여 명이 참가하였다.
방제총괄은 해경에서 하나, 해안방제는 지자체의 책임 하에 방제가 이루어지며 해경은 방제기자재, 인력 및 방제기술을 지원하는 등 그 역할과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
이에 개인보호구 착용법, 해안오염 조사평가팀 운용, 모래·자갈·암벽의 해역 특성에 따른 합리적 방제 방법 등을 결정한 후 현장 체험을 통해 방제 기술을 습득하는 교육형 해안방제훈련으로 진행되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안방제 책임기관의 역할과 임무가 원활히 수행되고,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방제기술을 이전하는 교육·훈련에 주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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