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헌협회, 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 나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3 13: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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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헌협회 "위로 박스 지원사업" 물품과 대상자 모습 (사진: 국가공헌협회 제공)

 

국가공헌협회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지원한다.

국가공헌협회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경제적·의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위로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료 과정에서 필수적인 생활용품과 의료 지원 물품을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로박스’에는 위생매트, 기저귀, 물티슈, 지팡이, 폴리 글러브, 드라이코튼타월 등 환자의 일상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다.

이번 지원은 특별하게도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층 환자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들에게 꼭 필요한 용품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원빈 이사장은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보다 폭넓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가공헌협회는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를 포함한 국가유공자에게도 생계, 의료, 교육 지원 등을 제공하며 그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협회는 이들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독거노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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