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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경회루 전경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사로운 누각 ‘경회루’를 4개월간 특별관람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수~일요일 하루에 3회씩 경복궁의 대표 건축물인 경회루 특별관람을 운영한다.
국가지정유산 국보 ‘경회루’는 ‘경사로운 모임을 위한 누각’이라는 뜻으로, 임금이 신하들과 함께 연회를 열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고,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등 국가행사에 사용되던 우리나라 최대 누각 형식의 목조건축물이다. 경복궁관리소는 2010년부터 매년 특별관람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경회루를 개방해왔다.
평소에는 경회루의 보존관리를 위해 내부관람이 제한되나, 이번 특별관람에서는 참가자들이 국가유산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경회루 내부를 둘러보고, 2층 누각에 올라 동쪽으로는 경복궁의 장엄한 전각들, 서쪽으로는 수려한 인왕산을 감상하며 사방으로 탁 트인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특별관람은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통합예약’ 란의 ‘행사예약 모아보기’에서 회당 30명(1인당 2매)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고, 관람 희망일 7일 전부터 하루 전일 오후 11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잔여석 발생 시에는 현장 입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참가자들이 이번 경회루 특별관람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건축이 자연의 풍경을 끌어들이는 차경(借景)의 아름다움과 함께, 조선 궁궐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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