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한빛 예술단 초청 문화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we ’콘서트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6-26 14: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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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일’과 한 사람으로 1, 그리고 우리의 ‘WE’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캡처

 

안전보건공단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공단 전 직원이 참여하는 문화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 공단)은 23일 공단 대강당에서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일 더하기 WE’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빛예술단 ‘일 더하기 WE’ 콘서트는 일터의 ‘일’과 한 사람으로 1, 그리고 우리의 ‘WE’가 합쳐져 일터에서 한 사람의 소중함과 평등 의식을 더해 하나 된 직장 생활을 의미하는 콘서트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공단 전 직원이 참여하는 문화체험형 교육의 일환이다.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서트와 김선호 지휘로 브라스 앙상블, 프로젝트 더 밴드, 김종훈 지휘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BTS의 Dynamite, 이적의 같이 걸을까,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등 클래식·클로스 오버·대중음악으로 구성했다.

강의 및 교육 영상, 체험이 하나로 묶인 이색적인 문화체험형 교육은 시각장애인 전문 강사(브라스 앙상블 악장)의 강의와 사례 교육, 시각장애·청각장애 체험 등 임직원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개최했다.

한빛예술단은 창단 19년 차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예술단으로 지휘자와 전 단원이 악보 암기로 호흡을 맞추는 오케스트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임직원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이 한층 높아졌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인식개선을 위해 공단이 앞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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