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오른쪽),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환경기획관(가운데), 이기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직무대행(사진 왼쪽)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기관과 지자체 협력으로 민간투자를 통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와 서울특별시,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10일 캠코 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도심형 거점 전기차 충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가 관리하는 서울특별시 소재 유휴 국유지와 서울특별시의 공유지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과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캠코는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적합한 유휴 국유지를 발굴· 제공하고, 서울에너지공사가 부지 현장 조사를 지원한다.
또한 캠코는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민간사업자를 공모 및 선정할 방침이다.
서울특별시는 오는 12월 중 홈페이지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민간사업자 선정 사업을 공고하고 제안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금번 업무협약이 국유재산의 공익적 활용 가치를 높이고 서울시민들의 편익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정목표인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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