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17 14: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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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 사전 교육, 남녀노소 누구나 응시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지정 교육기관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32명을 대상으로 수상구조사 시험을 치른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오는 18일, 부산광역시 사직실내수영장에서 2024년 제1회 부산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정 교육기관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 중 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수영 구조, 장비 구조, 종합구조, 기본 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7과목으로,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응시자격 및 합격자 확인, 자격증 발급 등 수상구조사 자격시험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해양경찰청 수상안전 종합 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정한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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