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역 수중 레저사업체 안전점검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20 14: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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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소 등록업체 대상, 수중 레저 인명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

 

▲ 부산해양수산청 전경(사진:부산해양수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코로나 이후 수중 레저 활동 증가에 따라 스크류망, 하강 사다리, 공기 충전기 등 안전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여름 휴가철 수중 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을 위해 수중 레저사업자 점검·계도를 7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관내 수중 레저사업장 39개사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금번 점검은 코로나 이후 수중 레저 활동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시설물 설치 실태와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며, 특히 수중 레저기구의 스크류망, 하강 사다리, 공기 충전기 등 안전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수중 레저사업장 안전점검에서 발견한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토록 하고, 법정 기준 미달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선 관계법령 위반 정도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이정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해양·레저 사업인 수중 레저사업자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사고예방과 안전한 수중 레저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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