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다빈치AI’, 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인증 받아...신뢰성 확보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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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성능 검증 체계가 본격 운영되는 가운데 바디프랜드의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이번 인증이 헬스케어가전 업계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식약처를 통해 공식 인증된 첫 사례라고 29일 밝혔다.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는 건강 상태를 관리하거나 증진하기 위해 생체 정보를 측정·수집·분석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도는 의료기기와 일반 소비재 사이에 위치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됐다.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체성분, 걸음 수 등 건강 관련 데이터 측정 기능의 정확성과 성능을 평가 대상으로 삼고 있다.

바디프랜드의 ‘다빈치 AI’는 광혈류측정(PPG) 기술을 활용해 심박수와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기능에 대해 시험을 거쳐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올해 1월 출시된 해당 제품은 사용자의 신체 상태를 분석한 뒤 그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AI 헬스케어로봇이다.

바디프랜드는 향후에도 공신력 있는 검증 체계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강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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