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장수산업을 이끌어 온 장순옥 대표가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장수산업은 장순옥 대표가 지난 2일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성평등 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대표는 회사 설립 초기부터 주요 경영 과정에 참여하며 조직을 성장시키는 한편, 구성원의 역할과 업무 기회를 성별로 구분하기보다 개인이 가진 능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이 같은 경영방침은 채용과 고용, 조직 운영에도 반영됐다. 장수산업은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면서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장수산업은 지난 2017년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국민포장은 특정 제도나 일회성 활동보다는 창립 이후 35년 동안 이어온 가족친화 및 성평등 중심의 경영 노력이 평가받은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장 대표가 정부 포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는 국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장수산업 역시 제품 안전과 품질경영 분야에서 정부 표창을 받아왔다. 2004년 ‘우수 전기제품의 날’과 2015년 ‘제품안전의 날’에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7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는 명품창출 부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장수산업은 온돌문화를 침대에 접목한 건강침대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온열기술과 수면 관련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침대 ‘제이슬립(J-Sleep)’ 등을 선보이며 사업 분야를 수면·헬스케어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장순옥 대표는 “이번 국민포장 수훈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지난 35년간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온 가족친화적이고 성평등한 기업문화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기업은 구성원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 이를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구성원과 고객,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