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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소방본부 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소방본부가 위험물 운반자 자격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위험물 운반자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지난 2020년 6월 위험물 안전 관리법 개정으로 위험물 운반자 자격제도가 오는 6월 1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월 10일부터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운반하는 자는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한국소방 안전원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위험물 운반자는 화재 또는 폭발 위험성이 강한 물질을 담은 용기를 차량에 대량 적재해 수송하는 차량 화물트럭의 운전자를 말한다.
무자격으로 위험물을 운반하다 적발될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국소방 안전원 안전교육은 소집 교육 1일 8시간으로, 이론 3시간 위험물 법령 등 실무교육 2시간, 운반기준 등 실습 및 평가 3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위험물 운반자 수첩이 발급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위험물을 지정 수량 이상 운반하는 차량은 자격 요건을 갖춰야만 운행할 수 있다.”면서 “해당 운전자는 사전에 요건을 갖추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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