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지역 혁신 선도 기업 선정서 수여식’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4-07 1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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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년간 연구개발 20억 원 등 기업 맞춤 지원

 

▲ ▲울산시청 본관 건물 사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에너지의 아이케미칼, 자동차의 오토렉스, 조선의 동양엔지니어링, 조선의 대명 엘리베이터 등 4개 기업을 지역 혁신 선도 기업으로 선정했다.

울산시는 4월 7일 오후 4시 30분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울산 지역 혁신 선도 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서를 수여받는 기업은 지역 주력산업을 견인할 기본 역량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인 에너지의 아이케미칼, 자동차의 오토렉스, 조선의 동양엔지니어링, 조선의 대명 엘리베이터 등 4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울산시와 테크노파크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평가 위원회를 구성해 기업평가, 중기부 검증, 지역주민 의견청취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5,000만 원 내외의 협업 연구개발(R&D) 수행을 위한 과제기획비와 기술 개발 자금으로 최대 6년간(최초 3년+연장 3년) 2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함께 판로·인력·자금·투자 등의 지원도 이루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도 기업이 울산시 경제를 이끌어나갈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 혁신 선도 기업’ 육성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지자체가 함께 하는 사업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혁신 선도 기업’을 올해 말까지 전국 100개사 발굴을 목표로 이번에 54개 업체를 선정하고, 하반기에 46개사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도 이날 선정서를 받은 4개사 외에, 하반기에 추가로 4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도 기업의 기본 자격은 지역에 주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으며,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인 3년 평균 매출액 400억 원 미만의 주력산업 연관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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