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연어 포획·채란 일일 “체험 삶의 현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29 14: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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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으로 회귀한 어미연어를 포획·채란, 직원 관사 일일 숙박

 

▲남대천으로 회귀한 어미연어를 포획·채란, 직원 관사 일일 숙박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해역 본부 처우 개선을 위해 기관장 및 직원이 함께 현장 경험을 실시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지난 27일,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동해본부 동해생명자원센터에 기관장이 방문하여 연어 포획 채란장 개선을 위한 일일 체험 삶의 현장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해역 본부 처우 개선의 일환으로 업무환경, 직원 관사 등을 위해 직접 직원의 하루를 경험하고 문제점 분석을 통한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기관장 현장 방문 주요 일정은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으로 회귀한 어미연어를 포획·채란하고, 현장 안전점검, 직원 관사 일일 숙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센터에서 연어류 연구 및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인 수산공단과 민간기업인 ㈜파마리서치와의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외국인 현장설명회도 동시에 진행되어 대한민국의 수산자원조성‧증대와 연어 부산물을 활용한 산업에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두호 수산공단 센터장은“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즉각적인 처우 개선이 되고 기관장의 현장 체험으로 연어자원조성 사업의 효율성이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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