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 전남·제주 외식업 평가 결과 공개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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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가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전남, 제주 지역 부문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다. 업종별 소비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외식업 부문은 국내 외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실제 이용자의 평가를 기반으로 우수 외식업체를 선별해 매년 발표한다.

앞서 지난 12월~1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활용한 사전조사가 실시됐다. 이를 통해 지역별 상위 31.5% 이내 업체를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이후 후보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검증을 거쳐 최종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지역 상위 0.28% 이내의 우수 업체가 선정됐다. 최종평가 기준은 음식 만족도,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다.

다음은 최종 선정된 우수 업체 명단이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외식 시장은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맛 자체를 넘어 식재료의 품질, 매장 위생과 분위기, 서비스의 일관성 등 이용 경험 전체로 확대되는 추세다. 개인의 선호와 이용 목적에 따라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도 세분화되면서, 각 업체가 제공하는 전반적인 외식 경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평가가 소비자들이 각자의 이용 목적과 선호에 맞는 외식업체를 선택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외식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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