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년째 백합 종패, 동호, 광승, 장호, 구시포 해역에 방류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 본부가 백합 종패를 방류하여 백합 자원의 회복에 앞장선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 본부(본부장, 이명준)는 2018년도부터 올해까지 고창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5년 동안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연안 바다목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산공단 서해 본부는 고창군 갯벌 해역의 자원회복을 위하여 5년째 백합 종패를 4개 어촌계인 동호, 광승, 장호, 구시포 해역에 방류하고 있으며, 2018년도부터 2021년까지 총 6,246천 마리를 살포하여 자원회복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금년도 고창군 백합 방류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갯벌어장 3.8ha의 면적을 어업인과 협업하여 해양 환경 개선 작업(경운)을 실시하고, 11월에 백합 종패 1,384천 마리를 수산 공단, 어촌계, 고창군이 공동으로 살포하였다.
이명준 수산공단 서해 본부장은 “우리 공단은 5년간 고창군 해역의 연안 바다목장 사업을 통하여 갯벌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어촌계의 자율적 관리가 병행되어야 자원회복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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