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기술보증기금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에서 ESG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별도 보증상품을 마련하여 지원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0일, 부산 동래구 소재 부산시 아동 일시보호소에 기보 다(多)가치 ESG 마일리지 적립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보는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에서 ESG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별도 보증상품을 마련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그 지원 실적을 마일리지로 환산하여 적립하는 다가치 ESG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가치 ESG 마일리지는 탄소 가치평가보증, 사회적기업 우대보증, 클린플러스보증 등 ESG 가치 보증을 지원한 업체 수와 금액에 따라 직원별로 적립된다.
기보는 전 직원이 연간 취급한 ESG 가치 보증에 따라 적립된 마일리지를 기부금으로 환산하여 공익법인에 기부함으로써 공유가치 창출 및 ESG 경영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기보는 올해 긴급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하면서 의료지원과 정서지원을 제공하는 부산광역시 아동 일시보호소에 기부금 210만 원을 전달하였으며, 사회문제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기보는 2022년 다가치 ESG 마일리지를 처음 도입하였으며, 지난해 3월 세이브더칠드런이 후원하는 지역사회 아동 65명에게 탄소 배출 절감 효과가 있는 업사이클링 블록 화분을 전달한 바 있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기보의 ESG 마일리지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에 전 직원이 함께하여 적립한 것으로, ESG의 의미를 담아 사회문제 해결에도 작은 도움을 주고자 보호 사각지대 아이들을 돕는 데 기부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지속 가능한 ESG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중소기업이 ESG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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