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축종 별 사양관리 가축 질병 역학조사 이해와 방법’ 발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14: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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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역학조사 전문성, 농장 관계자와 의사 소통 역량 강화

 

▲사진 : 농림축산검역본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국내 주요 가축 사육농장의 축종 별 사양관리 특성과 방역사항을 역학조사관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럼피스킨,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 전염병에 대한 역학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축종 별 사양관리와 가축 질병 역학조사의 이해와 방법 이란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농림축산 검역검사 기술 개발 사업의 성과물로, 소, 돼지, 닭, 오리, 염소, 사슴 등 국내 주요 가축 사육농장의 축종 별 사양관리 특성과 방역사항을 역학조사관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책자는 검역본부 및 시도 역학조사 담당자들에게 배포되어 현장 역학조사의 전문성 및 농장 관계자와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역본부 누리집에 전자책 형태로도 게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검역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제용 검역본부 역학조사과장은 “앞으로 가축 질병 역학조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하여, 농장주와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인 역학조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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