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치킨로봇 바른봇 활용한 미래지향적 외식사업 모델 제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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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바른치킨

 

바른치킨이 외식업계내 치킨로봇 ‘바른봇’을 활용한 미래지향적 외식사업 모델로 ‘바른봇스토어’를 제시했다.

푸드테크 기술과 로봇공학이 점차 발전하면서 전통적인 외식산업에도 혁신이 찾아왔다. 식품산업과 관련한 산업에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하는 일명 푸드테크가 떠오르면서 ㈜이루에프씨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바른치킨은 이를 발빠르게 도입해 치킨로봇 '바른봇'을 중심으로 한 로봇매장 바른봇스토어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매장운영 및 경영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바른봇은 최첨단 로봇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시켜 치킨 조리과정을 자동화한 협동로봇이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바른봇은 고객과 가맹점, 본사 모두에게 유익한 사업모델이라 확신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바른봇의 주요 업무는 튀김공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치킨을 조리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조건과 시간이 입력된 로봇은 빠르고 효율적인 조리로 많은 양의 치킨생산과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무리 없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매장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줄 수도 있다. 동시에 튀김기 3대까지 동시에 컨트롤하면서 사람 1~2명 이상의 몫을 로봇 1대로 대체할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지속되는 구인난과 경기침제 등 악조건을 이겨낼 수 있는 돌파구는 치킨로봇 등의 푸드테크 도입이라 생각한다”며 “우리는 어떤 악재가 찾아와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바른봇스토어를 통해 외식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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