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국토교통부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간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항공 운수권 증대에 합의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2일과 13일, 서울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민간항공청과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국제선 운수권 증대를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랍에미리트는 지난 1월 우리 기업에 300억 불 투자 약정, 해외 건설 수주 누적금액 2위(835억 불) 등 경제교류가 활발한 중동의 핵심 협력국가로,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항공운송 분야로 확대하게 됐다.
이번 양국 간 합의로 한-UAE 간 운수권은 기존 주 15회에서 주 21회로 총 주 6회가 증대되어,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참고로 금번 양국 간 운수권 증대는 ’09년 주7 회 증가(주 8→주 15회) 합의 후 1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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