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2만1400달러 공방..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지난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회동에서 석유 공급 확대가 합의된 것으로 알려져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GCC에서 걸프 국가 정상들을 만나 중동 내 미국의 영향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에너지 시장의 안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탄력을 받아 가상자산 시장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명확한 수치는 아직 거론이 안됐기에 너무 큰 기대보다는 상품 시장의 동향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은 당분간 금리,유가,환율 동향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천수답 장세가 이어질 공산이 커 보이며 7월 남은 기간 동안은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에 따라 추세가 변할 수 있어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1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7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72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2620원과 163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65원에, 위믹스는 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7월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도 이미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나와야 할 것이다. 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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