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23년 제7차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01 13: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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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기중앙회 부산·울산본부 등 부산의 14개 중소기업 지원 기관 참석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시 중소기업 밀집 지역 위기단계 결정에 관한 것을 지원협의회에서 의결하였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27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지역본부에서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23년 제7차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협의회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2022년 처음 구성되어 운영 중인 지역단위 법정 협의체로 지역 중소기업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2023년 7차 지원협의회에서는 부산시 등 중소기업 지원 기관들이 모여 부산시 중소기업 밀집 지역 위기단계 결정에 관한 의결이 진행되었다.

정부는 2023년 4월 지역 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 방안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부산, 대구, 강원, 광주 등 12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위기 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밀집 지역에 금융·판로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등 위기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위기 징후 단계 결정은 부산시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에서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위기 징후 지역을 결정하고, 위기 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위기 징후가 보이는 기업에 긴급 지원을 수행하는 위기관리체계의 첫 번째 단계이다.

김일호 청장은 “위기관리체계는 지방의 위기 징후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대응을 위해 부산지방청은 다른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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