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복합 물류 산업 육성 본격 시동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2-01 14: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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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FEZ 전략산업 육성 종합 계획 수립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 모색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을 양 날개로 복합 물류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항만·항공·육상이 집결된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위치해 동북아 최대 글로벌 물류거점지인 공항과 신항의 복합 물류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건다.

현재 항만배후 단지는 기본적으로 자유무역지역으로서 자유무역지역법의 규제를 받는다.

물류기업이 환적화물의 단순 조립, 절단, 통조림 제작 등 HS 코드가 변경될 경우 수출 비중 충족, 별도 공장 개설, 산집법상 공장 신설 신고 등 제조업으로 업종전환이 필요해 물류기업의 고부가가치 활동에 제약이 있다.

일례로 지난해 우리나라가 수입한 커피 원두 총 18만 1,503톤의 약 93%인 17만 1,329톤이 부산항으로 들어왔다.

이렇게 들어온 생두는 가공 업체가 몰려있는 수도권에 올라가 가공 포장 후 다시 부산으로 내려오는 상황이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제조를 통한 부가가치 물류를 위해 제도적·법률적 기반 마련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이바지할 것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배후 단지 부가 물류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향후 세계 3위 메가포트로 동북아 최고의 핵심 물류 허브를 위한 노력은 물론, 해외 직구, 콜드체인 물류의 중심으로 한걸음 한걸음 끊임없이 전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며 “부산진해경자청은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에 큰 뒷받침이 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로 적극 지원하고 활동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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