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봄철 농무기에 짙은 안개를 틈탄 해상 밀입국과 밀수 등 국제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 관계자와 해상에서 취약지를 직접 점검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1일, 23일 양일간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밀수 등 해상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육군 53사단과 합동으로 취약 항‧포구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봄철 농무기(3~7월) 짙은 안개를 틈탄 해상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 관계자와 해상에서 취약지를 직접 점검하고, 군 해안 감시장비 사각지대를 공유하는 등 협업 체계를 강화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번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관계 기관과 핫라인 구축, 신속한 취약지 정보 공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육상 불시 검문과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지능화 되어가는 해상에서의 국제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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