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국제여객선이 16일부터 운항을 재개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부산-시모노세키의 여객선 운항을 3년 만에 재개한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코로나로 2020년 3월부터 운항이 중단됐던 년 월부터 운항이 부산-시모노세키의 한·일 국제여객선이 16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모노세키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성희호와 하마유호는 정원이 460명부터 650명으로 16만 톤 급의 선박으로 매일 교차 운항할 예정이다.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한·일 국제여객선은 4개 항로로 지난 10월 24일 정부의 운항 재개 조치 이후 11월부터 후쿠오카항, 오사카항이 재개되었으며 부산-대마도 항로도 곧 재개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항만산업부장은 “국제여객터미널 시설점검 및 편의시설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산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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