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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카카오가 ‘먹통 사태’ 관련해 피해 접수 기간을 5일 연장했다.
카카오는 지난 19일부터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 장애 피해 사례 접수 기간을 5일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내달 1일까지였던 접수 기간은 내달 6일까지로 연장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더 많은 분이 신청할 수 있도록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카카오는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사례 건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지난 15일 SK C&C 데이터센터 화재가 발생하며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서비스가 장애를 빚었다. 카카오 먹통 사태는 완전 복구까지 총 127시간 30분이 걸린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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