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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2022.9.6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한다는 것과 관련해 “대국민 호객행위”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검찰의 출석요구조차 응하지 않고 있다”라며 “이런 정당에서 특검을 운운하는 모습이 기괴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희 여사 관련해서는 이미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 특수부까지 동원했었고 2년 6개월이나 수사하고도 기소조차 못했다”라며 “특검이 얼마나 무리수인지 민주당 스스로도 잘 알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특검을 부르짖는 이유는 당 대표를 둘러싼 온갖 범죄 의혹으로부터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기 위한 것”이라며 “특검을 대국민 호객행위로 쓰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법을 피해가기 위해 민주당이 몸부림칠수록 당 대표와 당 전체는 더불어 파멸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당 최고위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허위경력 의혹 등과 관련해 특별검사(특검) 임명 법률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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