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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 등록 서류 접수처 향하는 박지현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표가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데 대해 “세대 간 치열한 대결도, 정책과 비전 경쟁도 없는 ‘이재명 추대대회’는 국민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박 전 위원장은 30일 밤 페이스북에 “권리당원 투표율 37%를 ‘압도적 외면’으로 읽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는 그저 사실혼은 법률혼으로 확인한 것에 불과해 감동도 없었다”며 “무엇보다 아쉬운 건 이재명 체제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진 세력은 침묵하거나 배제됐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국민 속에서 현식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이 대표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 약속을 지키려면 이른바 ‘개딸 팬덤’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저는 팬덤 정당이 아닌 국민 정당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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