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대선 후보 지지율을 보면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보다 오차 범위 안팎인 6.1%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후보는 한 자릿수 지지율로 평균 7.4%를 기록했다.
지난 11~13일에 각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 후보는 33.2~40.4%의 분포를 나타냈고 윤 후보는 38.8~47.5%의 분포를 기록했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최소 격차는 3.0%로 미디어토마토 기관에서 조사한 결과다. 가장 큰 격차는 여론조사공정에서 조사한 결과로 10.9%로 윤 후보가 앞섰다.
안 후보는 7개 기관 평균 지지율 7.4%를 나타냈으며 가장 큰 지지율은 칸타코리아에서 조사한 것으로 8.4%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지지율은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로 6.1%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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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여론조사 기관 발표 내용(자료, 매일안전신문 DB) |
특히 안 후보는 지난달 1월 들어 지지율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1월 첫 주 여론기관 알앤써치에서 발표한 안 후보 지지율 12.2%, 리서치뷰 13.0%,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2.0%, 코리아정보리서치 13.0%로 평균 12~13%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정보리서치 발표에 따르면 13.0%(1월8일)→9.5%(1월17일)→8.8%(11월23일)→7.9%(2월5일)→6.1%(2월12일)로 하락세다.
15일(오늘)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 문제가 대두되면서 지지율 변화도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모든 정치 세력 등과 연대·연합하는 국민내각으로 국민통합정부 구상을 밝히면서 임기 내 개헌을 약속해 다가오는 대선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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