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국립해양조사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이 갯벌이 발달 된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갯골의 형상, 안전 수칙 등을 수록한 갯골정보 안내판을 설치했다.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은 갯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과 충남 서산 중리 어촌체험마을 2개소에 갯골정보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갯골은 갯벌에 바닷물이 드나들면서 생기는 물길로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썰물 시에는 눈으로 그 형태를 확인할 수 있지만 바닷물이 차오르는 밀물 시에는 순식간에 사라져 해양 체험 시 큰 위험 요소가 된다.
올해는 갯벌이 넓게 분포되어 해양 체험과 야간 해루질 등이 빈번한 인천 하나개 해수욕장과 서산 중리 어촌체험마을에 설치하였다.
119 구조대, 관할 파출소 등과 협의하여 관광객 이동이 많은 곳으로 위치를 선정하였으며 갯골 정보는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철조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앞으로도 갯벌에서 국민들의 안전한 해양활동 지원을 위한 갯벌 정밀조사를 시행하여 지역별 맞춤형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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