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항만시설에 공공디자인을 입힌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29 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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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방파제 등 환경개선 프로젝트 본격 추진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부산항을 경관이 조화로운 미항(美港)으로 조성하여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공두표)는 부산항 관할 지역의 항만시설에 공공디자인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민친화형 항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환경개선 프로젝트 주요 추진 사업으로 항만 내 항만종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지성을 고려한 바닥 노면표시 설치, 시설보다는 사람에 초점을 맞춰 지역주민과 환경을 고려한 편익시설 설치, 기존 항만시설에 공공디자인 설치 등이다.

특히 노후 및 유휴화된 항만의 보수·보강 등을 통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부산항을 경관이 조화로운 미항(美港)으로 조성하여 항만과 인접한 배후도시와 연계하여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 송장현 항만정비과장은 “부산항 환경개선 프로젝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항만의 이용성과 편익 증대와 함께 시민친화형 항만으로 변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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