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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생 예산은 깎고 (대통령실) 이전 예산에만 진심인데 민생을 논할 자격이 없다”며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나랏빚만 줄이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를 바로 잡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민생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제 위기로 기댈 곳 없는 어르신과 청년의 일자리 예산도 더 줄였고 전 정부 중심 정책이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화폐 예산도 전액 삭감했다“며 ”6만개가 넘는 공공형 노인 일자리가 사라지면 대상자들은 직접적으로 생계를 위협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280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국제기구의 판정에 대해선 "론스타 소송에서 국가가 일부 패소해 수천억원 배상 책임에 놓였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단초를 제공하는 윤석열 정권 실세들은 유감 표명이 없다"며 ”민생도 경제도 정치도 무책임으로만 일과하는 윤석열 정권이 실정 또한 낱낱이 따져 책임을 묻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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