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건강보섬심사평가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 질 향상 및 환자 안전 논의를 위해 매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27일, 제39회 국제 의료의 질 관리 학회를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ISQua는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증진을 위해 1985년에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로 70여 개국에서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의료 질 향상 및 환자 안전 논의를 위해 매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제39회 ISQua 학회는 기술, 문화와 공동생산으로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의 지평선을 바라보며(Technology, Culture & Coproduction: Looking to the Horizon of Quality and Safety)를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학회 기간 중 디지털 헬스케어와 혁신, 환자 안전과 보건 의료 질 향상 등을 주제로 한 발표에 참여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의료 질 평가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은 “심사평가원은 DUR 시스템을 활용한 보건 의료 위기대응 시스템과 환자 정보 관리 및 치료제 투여 이력 관리 등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라며 “이번 행사로 보건 의료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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