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국립수산과학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이 새우 양식 관련 R&D 성과 활용도 제고와 새우 양식산업 지원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은 지난 27일, 충남 태안에서 새우 양식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 경기·충남·전북 3개 지자체 수산연구소, 한국새우양식총연합회, 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흰다리새우종자분과 등 새우 양식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새우 양식산업의 과거와 현재 동향 그리고 미래를 전망하고, 국내 양식 환경에 적합한 질병 내성 새우 종자와 품종 다양화 연구의 시급성을 공유하였다.
또한, 자발적 질병 관리를 위한 예방과 치료를 위해 민·관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이 논의되어 향후 협의회 정례화 등 협력을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새우 양식업계는 서해안의 대표 수산물인 새우의 양식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연구기관과 어업인이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노력하기로 했다.
배치호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새우 양식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는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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