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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전기차 iX xDrive 전측면(사진=BMW 홈페이지)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BMW)에서 수입, 판매한 BMW 218d Active Tourer, BMW iX M60, BMW iX xDrive40, BMW iX xDrive50 등 4차종을 5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1일부터 2022년 7월 18일 사이에 생산한 BMW 전기차 iX xDrive40 등 4차종 479대에서 보행자 보호장치 소프트웨어(SW) 결함으로 제작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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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전기차 iX xDrive40 등 4차종 제작결함 내용(사진=국토부) |
국토부에 따르면 에어백 컨트롤 유닛 내 액티브 보행자 보호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를 발견됐다. 이로 인해 차량 속도, 주행 방향, 외부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 고장 시 경고등 또는 경고메시지가 표시되지 않아 운전자 해당 장치의 고장을 인지 및 수리를 제때 할 수 없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충돌 사고 시 액티브 보행자 보호장치가 작동되지 않아 보행자가 상해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이들 차량은 8월 5일부터 BMW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액티브 보행자 보호장치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는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BMW코리아 대표번호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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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전기차 iX xDrive 후측면(사진=BMW 홈페이지) |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BMW코리아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BMW코리아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BMW코리아는 고객통지문에서 고객들에게 결함이 발생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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