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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접종 준비 중인 의료진 모습 (사진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4차 예방접종률이 11%를 넘긴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이상반응 의심시 신속히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 분석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1억 2672만 5952건 중 이상반응은 47만 3755건(0.37%)이 신고됐으며 일반 이상반응은 45만 4896건(96.0%), 중대한 이상반응은 1만 8859건(4.0%)이었다.
일반 이상반응은 주사부위의 통증, 발적 등 국소이상반응과 발열, 근육통 등 전신이상반응을 의미하며 중대한 이상반응은 중증, 사망, 아나필락시스 및 주요 이상반응이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만 4건(0.54%), 화이자 백신 24만 1950건(0.31%), 모더나 백신 11만 1972건(0.45%), 얀센 백신 8863건(0.59%), 노바백스 백신 966건(0.15%)으로 집계됐다.
차수별 이상반응은 기초접종(1·2차) 41만 5404건(0.47%), 3차 5만 4952건(0.17%), 4차 3399건(0.06%)이었다.
추진단은 “접종 이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최소 3시간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접종 이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 발현 시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중증 알레르기 반응 ‘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에 내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접종 이후 ▲가슴 통증, 압박감, 불편감 ▲호흡곤란 또는 숨가쁨, 호흡시 통증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림 ▲실신 등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을 보일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의심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심근염, 심낭염 등 신속한 진단·치료 및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피해보상은 이상반응 신고 후 접종 당사자 또는 보호자가 필요서류를 구비해 관할 보건소에 별도 신청을 해야 받을 수 있다. 피해보상 신청 절차 및 필요서류 목록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나 1339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차수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87.9%(4509만명), 2차 87.0% (4465만명, 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 3차 65.2%(3348만명), 4차 11.5%(589만명)이다.
현재 차수별 접종대상은 ▲(4차접종)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종사자 ▲(3차접종)12세 이상 ▲(기초접종) 5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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