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용노동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조선업과 시멘트업, 폐기물처리업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가 25일 제18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사업장 안전관리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업종은 ▲선박 건조 및 수리업(조선업) ▲유리·도자기·시멘트 제조업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폐기물처리업) 등이다.
올해 들어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조선업의 경우 선박에서 추락이나 배관 용접작업 중 화재블록 운반 작업 중 블록에 깔리는 사고 등이 주로 발생했다.
시멘트업에선 로더·덤프트럭에 깔리는 사고나 콘크리트 벽돌 기계에 끼이는 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고, 폐기물 처리업에선 탱크 세척 작업 중 폭발이나 폐기물 파쇄기 내부 청소 중 끼임 사고나 폐기물 집게차에서의 추락 사고 등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재해 사례들은 대체로 추락 방호장치 설치, 작업계획서 작성, 정비 중 운전정지 등의 기본 안전수칙을 지켰다면 막을 수 있던 사고들이었다고 고용부는 강조했다.
이에 고용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을 지시하면서 업종별 주요 사고사례와 핵심 안전 수칙을 배포해 유사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장치 해제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작동 중인 기계 정비 금지 등의 4대 금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하수 산림청 차장, 추석맞이 임산물 특별판매전 방문](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5/p1065600567087201_221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⑥] 소리꾼 손아선과 함께한 완주 ‘미술여행’ 현장](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1381231976_983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⑤] 완주 미술여행, 대둔산에서 소리를 담다](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0544715712_25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