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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대마도시의 방침에 따라 여객선당 최대 승선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한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부산 대마도 여객 항로가 3년여 만에 운항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후쿠오카항, 오사카항, 시모노세키항 등 부산·일본 다른 항로들이 순차적으로 운항을 재개했으나 대마도항은 현지 방역 등을 이유로 늦어졌다.
부산·대마도 운항 여객선인 팬스타쓰시마링크호와 니나호를 시작으로 25일부터 주말 토, 일 하루 한 차례씩 운항 예정이다.
대마도시 당국의 방침에 따라 현지 여건을 고려하여 여객선당 1회 최대 승선인원은 당분간 100명으로 제한된다.
대마도 항로는 부산항에서 출발할 수 있는 유일한 항로로서 코로나19 이전 11개 선박이 운항하고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한·일 국제 여객의 60%를 차지하는 인기 항로였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대마도 여객 항로 재개를 앞두고 각종 시설물 점검 등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국제여객터미널 편의시설 확충 등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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