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CEO 현장 안전 경영 시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13: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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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 복합 친환경 NG 연료 전환 현장 방문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천연가스 연료 전환 매년 60억 원 이상의 재무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난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8일, 남제주 복합의 성공적인 천연가스 연료 전환 공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해 CEO 주관 현장 안전 경영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제주빛드림본부 복합발전(150MW 규모)은 2020년 11월 준공된 설비로, 준공 이후 천연가스 배관망이 없어 수년 동안 경유를 사용함으로써 회사 재무 상태 및 국가 에너지 수급에 많은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으나, 전 직원의 단합된 노력으로 지역 민원을 해결하고 밤낮 없는 시운전을 통해 최단 공정으로 경유에서 천연가스로의 연료 전환 공사를 안전하게 끝낼 수 있었다.

이번 천연가스 연료 전환 공사로 남제주 복합은 발전기 정격출력이 14MW 상승하고 효율 증가 및 정비비 절감을 통해 매년 60억 원 이상의 재무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질소산화물(NOX),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등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제주 복합 천연가스 연료 전환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승우 사장은 연료 전환 공사에 협조해 준 지역민과 가스공사, GE Power에 감사패를 수여하며 “지역주민 및 협력사와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며,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솔선수범하며 청렴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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