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2023년 조종면허 정기시험 시행 전 현장 점검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28 13: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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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면허시험장 2개소, 면제교육장 5개소, 수상안전교육장 2개소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조종면허 발급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공정성 확보를 위해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관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대행 기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조종면허시험장 2개소, 면제교육장 5개소, 수상안전교육장 2개소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 7일 처음으로 시행하는 2023년 조종면허 시험을 대비해 종사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집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이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시험관 및 강사의 자격사항, 시험장 시설 및 실기시험 장비 등 안전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조종면허시험 면제 교육기관과 수상안전교육장에 대해서는 조종면허 발급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공정성 확보를 위해 분기 1회 정기점검뿐만 아니라, 불시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종면허 필기시험은 월.수.금 해운대구 소재의 동백 PC 시험장, 화.목 및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영도구 소재의 청학 PC 시험장에서 연중 실시 중이다.

실기시험은 오는 3월 7일 부산일반조종면허시험장 시험을 시작으로 일반조종면허 시험 20회, 부산요트조종면허시험 10회 총 30회에 걸쳐 실시한다.

자세한 시험 일정은 공고문 및 수상 레저종합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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