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 결단식 개최... 다음달 1일 개막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8 1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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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종목·선수단 150명 참가
▲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이 개최된다. (사진, 제24회 하계데플림픽 로고)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결단식을 통해 코로나19로 1년 늦춰진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한다.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리는 ‘제24회 하계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18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심계원 선수단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선수단 대표가 선전을 다짐하고 오영우 문체부 제2차관, 이종학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전 세계 79개국에서 20개 종목 선수 30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육상, 배드민턴, 축구, 유도, 사격, 수영, 탁구, 태권도 등 8개 종목에 선수단 150명(선수 82명, 임원 68명)이 참가하며 메달 30여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198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5회 하계데플림픽 첫 참가 이후 지난 2009년 타이베이, 2013년 소피아, 2017년 삼순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3회 연속 달성한 바 있다.

오영우 차관은 “우리 선수단이 코로나19로 제한된 여건에서도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고 돌아올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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