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전력(사진, 한국전력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글로벌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20조원 이상의 영업적자가 예상되고 있는 한국전력이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인 성과급 반납을 결정했다.
21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정승일 사장 및 경영진 등이 2021년도 경영평가 성과급을 전액 반납하고 1직급 이상 주요 간부들도 성과급을 50% 반납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5월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확대 구성해 경영효율화, 연료비 절감, 출자지분 및 부동산 매각 등 고강도 자구노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6조원 이상의 재무개선을 목표로 현재 출자지분 2건, 부동산 3건 등 총 1300억원의 자산 맥가을 완료했다. 이에 약 1조3000억원의 예산을 이연 및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전기요금 인상 최소화를 위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탄소중립 이행 선도, 과감한 제도 혁신, 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력 및 조직 효율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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