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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19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투표 참여 의원 106명 가운데 61명의 지지로 당선됐다. 양자 대결을 벌인 재선의 이용호 의원은 42표를 얻었다.
당헌상 원내대표 임기는 1년이나 앞서 중도 사퇴한 권성동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만 수행하겠다고 밝힌 주 원내대표는 내년 4월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한편 판사 출신인 주 원내대표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서 당선된 후 대구에서 5선을 했다. 2017년 바른정당 원내대표, 2020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지낸 데 이어 원내대표만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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