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날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 관련 후속조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일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했다.(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9일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 관련 후속 조치 상황 점검에 나섰다.
2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재수 장관은 이날 목포 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 관련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하며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관리를 당부했다.
전 장관은 도착 직후 목포해경서장으로부터 사고 경위,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대응 경과와 선박 조치계획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또 밤 늦게까지 구조에 힘써 인명피해 없이 모든 승객을 안전하게 구조한 해양경찰을 격려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 장관은 “사고 원인은 철저히 규명하고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며 “부상 당한 승객은 사고 후유증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하게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날 오후 8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남방 족도에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여객선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태우고 당일 오후 4시 45분께 제주에서 출발해 오후 9시께 목포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여객선은 장산도 인근 무인도의 족도 위에 선체가 절반가량 올라서도 좌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정 등을 급파해 승객 안전을 확보했고, 사고 발생 3시간 10분만인 오후 11시 27분께 함정과 연안 구조정 등을 이용한 구조를 마쳤다. 좌초 당시 충격으로 27명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